애플워치 se GPS 40mm 나이키에디션♪
애플워치 se 언박싱
애플워치 SE 스페이스그레이
나이키 에디션을 살지 말지 고민될 때, 고민해야하는 비교 포인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왕졍Building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애플워치리뷰를 들고 왔습니당~~!!><
제 포스팅에 언니얘기가 참 많이 등장하는것 같은데요~(저는 언니바라기여서..헤헿...)
지난달에 언니 생일이었어서, 애플워치를 사주...진 않았고!ㅋㅋㅋ 돈을 좀 보태어주었습니당ㅎㅎ
그래서 제가 언니의 애플워치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당~~!!><
저는 애플워치se 셀룰러 40mm 핑크샌드를 사용중인데요,
제것은 한참 전에 언박싱을 끝내어.. 언박싱후기는 찍을수 없어서 아쉬웠거든용...
그래서, 이번에 언니의 애플워치 se GPS 40mm 나이키 에디션의 언박싱후기를 쓰게 되어 왕.졍. 영광입니당~~!!><
그럼, 바로 가보실까요?!!
GO GO!!!

자~ 먼저 애플워치 얼굴부터 보시죵~~ㅎㅎ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입니당ㅎㅎ
나이키 에디션이라서 스트렙에 구멍이 참많아용ㅎㅎ
언니가 환공포증일으킬것 같다면서ㅋㅋ
이 친구는 강남신세계백화점 안에 있는 A store에서 구매했습니당ㅎㅎ
언니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지불했구,
저는 나머지 259000원을 지불해서 총359000원에 구매했네용ㅎㅎ
그럼, 언박싱의 처음부터 같이 보시죠~!!^^


나이키 에디션은 박스가 검정색이고, 이렇게 나이키로고까지 있더라구용~
제것은 흰색이었는데 말이죵ㅎㅎ

비닐을 잘 뜯어서 상자를 열면,
이렇게 안에 두개의 상자에 애플워치 본체와 스트렙이 나뉘어져 들어있어용


애플워치 본체가 그려져 있는 상자에는
본체와 충전기케이블이 들어있는데요~
애플에서 더 이상 충전기 머리부분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폰12pro를 살 때도 충전기머리가 없었거든용...하하하
애플워치 구성품에도 케이블부분만 있으니,
집에 충전기 머리부분이 없는 분들은 다이소에서 충전기 머리부분이 들어있는 충전기를 구매하셔서 가세요~



애플워치 스트랩 상자에는 이렇게 스트랩을 끼우는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있습니당ㅎㅎ
세계적인 브랜드인 만큼, 여러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있네용 역시 애플...!
근데 그림으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그림만 봐도 충분히 스트랩을 본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당

두 가지 길이의 스트랩이 들어있는데용~!!
위에가 미디엄라지, 아래가 스몰미디움입니당
손목이 가는 사람들은 아래의 SM사이즈의 스트렙과 위의 오른쪽의 스트렙을 사용하시면 됩니당ㅎㅎ


애플워치의 앞면, 뒷면면입니당~ㅎㅎ
스페이스그레이도 색깔이 예쁘네용ㅎㅎ
자 그럼, 여기서 나이키 에디션을 살지 그냥 애플워치를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비교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당!!꺄아아>.<
나이키 에디션은 나이키로고가 들어간 워치페이스가 추가로 있습니다~!!
기능은 나이키에디션과 일반 애플워치가 서로 동일하기 때문에
워치페이스를 추가로 갖고 싶으신 분들은 나이키에디션을 사시면 될 것 같아용ㅎㅎ
근데, 저는 워치페이스보다도 애플워치 스트랩 정품은 매우 비싸기때문에...
스트랩을 좀 더 맘에드는 것으로 하기 위해서 일반 애플워치를 선택했습니당ㅎㅎ
언니는 나이키에디션의 스트랩도 무난하고 어차피 바꾸면 돼서
워치페이스가 추가로 있는 나이키에디션으로 샀네용
정리하자면!
둘의 기능은 동일하기 때문에!!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워치페이스가 갖고싶다 + 나이키 에디션의 스트랩이 괜찮다! = 나이키 에디션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워치페이스는 필요 없다 + 나이키 에디션의 스트랩이 맘에 안든다! = 일반 애플워치
이렇게 되겠네용~~!!^^

여러분, 어떠셨나용~??^^
저는 애플워치를 언니에게 선물(?)해주면서 언니가 좋아하는 모습에 무척 행복했습니당ㅎㅎ
애플워치가 결코 필요없다던 언니도 애플워치의 매력에 흠뻑빠지게 도와준 것이
왕졍 뿌듯했네용ㅎㅎ
저는 엄청난 앱등이여서... 저의 애플력을 하나둘 키울계획이거든용ㅎㅎ
내년에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아이패드를 사는것이 목표입니당ㅎㅎ
여러분도 애플워치로 어떤 행복과 Building의 시간을 경험하실건가요~??
왕졍 궁금하네용~ㅎㅎ
여러분께도 왕졍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면서, 오늘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용~!! 앙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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